[아시아경제(20221224)] 금융위, 대형비상장사 회계 부담↓…부정행위 포상금 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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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14:5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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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대형 비상장사의 회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행 자산 1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회계 규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대현 비상장사의 기준 변경에 따른 정책효과를 높이고,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 1일이후 시작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회계 부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회계부정 신고자에 대해서 현재보다 5배 이상의 획기적인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시아경제 2022년 12월 24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22115415534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