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20210128)] 한국, 국제 부패인식지수 33위… 역대 최고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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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6:23:15 | 1,145 |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우리나라가 100점 만점에 61점(전년도 대비 2점 상승)을 받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발표 국가 180개국 중 33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대비 6단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CPI)는 2016년 52위, 2017년 51위, 2018년 45위, 2019년 39위에 이어 2020년에 33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의 출범 초부터 보여준 정부의 반부패 개혁의지와 노력이 대내외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파이낸설뉴스 2021년 01월 28일 기사 원문보기
https://www.fnnews.com/news/202101281547049863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CPI)는 2016년 52위, 2017년 51위, 2018년 45위, 2019년 39위에 이어 2020년에 33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의 출범 초부터 보여준 정부의 반부패 개혁의지와 노력이 대내외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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