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News 코리아(20210302)] 사르코지: 전직 프랑스 대통령이 부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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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0:53:36 | 951 |
니콜라 사르코지(66) 전 프랑스 대통령이 부패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대통령 퇴임 후인 2014년 판사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특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판사에게 고위직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는 전직 프랑스 대통령 중 처음으로 징역형을 받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원문을 확인해 보세요.
BBC News 코리아 2021년 03월 02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6248789
그는 대통령 퇴임 후인 2014년 판사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특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판사에게 고위직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는 전직 프랑스 대통령 중 처음으로 징역형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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