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20210421)] 한국인이 느끼는 사회적 울분 1위는 정치인 부패·부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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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1:36:54 | 1,068 |
서울대 유명순 보건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21일 ’2021년 한국 사회의 울분 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개인의 인구사회·경제적 조건 중 울분의 크기에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인 것은 ‘소득 수준’과 ‘주택소유 여부’였다. 가구소득이 낮은 경우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 상대적으로 울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정치적 불공정 사안(16개)에 대해 얼마나 울분을 느끼는지 조사한 결과,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가 가장 큰 울분 요인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조선일보 2021년 04월 21일 기사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21/B6LZBX4QLRCJLPARQW45WQKOUU/
연구팀에 따르면 개인의 인구사회·경제적 조건 중 울분의 크기에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인 것은 ‘소득 수준’과 ‘주택소유 여부’였다. 가구소득이 낮은 경우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 상대적으로 울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정치적 불공정 사안(16개)에 대해 얼마나 울분을 느끼는지 조사한 결과,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가 가장 큰 울분 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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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1년 04월 21일 기사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21/B6LZBX4QLRCJLPARQW45WQKO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