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20210429)] 22년간 부패 때려잡다, 6년간 부패 빠지다…中관료에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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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5:27:10 | 906 |
헤이룽장성 감찰국에서 22년간 근무하며 부패를 때려잡던 중국관료가, 안다 시의 시장으로 발령받은 후 6년간 900만 위안(15억 상당)에 해당하는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헤이룽장성 류수펀에 대한 기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중앙일보 2021년 04월 29일 기사 바로가기
https://news.joins.com/article/24046520#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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