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20210511)] "AI가 시험 부정 잡아낸다" 카카오톡 개발자가 만든 원격 평가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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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6:53:51 | 974 |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비대면(온라인) 시험(평가)을 진행함에 따라 부정행위 등을 막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이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다수의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도 원격시험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웹캠으로 응시자의 정면, 휴대폰 카메라로 옆 상반신과 모니터 화면 등 3가지 영상을 자동 녹화하여 감독을 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한국일보 2021년 05월 11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1009180001508
웹캠으로 응시자의 정면, 휴대폰 카메라로 옆 상반신과 모니터 화면 등 3가지 영상을 자동 녹화하여 감독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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