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20211110)] 현대차 엔진 결함 제보한 내부고발자, 미국서 280억 원대 포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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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3:51:07 | 951 |
현대차와 기아차의 차량 안전 문제에 관해 제보한 내부고발자인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에게 2천400만 달러(282억 원)가 넘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상제도가 잘 갖춰진 미국의 공익제보자 보상체계가 없었다면 잃을 게 너무 많았기에 내부고발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내 공익제보자 보상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BS 뉴스 2021년 11월 10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2867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美서 포상받은 현대차 내부고발자 "국내 보상제도 개선돼야"
매일경제 2021년 11월 10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1/1063715/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상제도가 잘 갖춰진 미국의 공익제보자 보상체계가 없었다면 잃을 게 너무 많았기에 내부고발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내 공익제보자 보상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BS 뉴스 2021년 11월 10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2867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美서 포상받은 현대차 내부고발자 "국내 보상제도 개선돼야"
매일경제 2021년 11월 10일 기사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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