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ESG경영 '고삐' 이사회 내 전담조직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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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1:05:19 | 1,375 |
신세계그룹에 환경·책임·투명경영(ESG) 전담조직이 생긴다. 유통가에 ESG 경영이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신세계그룹이 발 빠르게 대응했다는 평가다. 2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ESG 경영을 그룹 차원에서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매일경제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매일경제 2021년 04월 27일 기사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4/40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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